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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챠빈의 '노트형 블로그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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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, 현실에 존재하지만 단지 보이지 않는 세심한 면까지 사랑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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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1/31- (마비노기) 챠빈라크의 베어노기 12화

 완성999_copy.jpg

gm 아제이노 님이 마지막 경고를 보내셨습니다.
이번 1 월 안에 1 편 이상의 작품을 등록하지 않으면 코너가 없어지며,
차후 연재 미비시 역시 코너가 없어질 것이라는 말씀을..

음.. 이 기회를 거울삼아 최소한 한달에 1 개라도 그려 올려야 할 것 같습니다.
개그센스가 좀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하고, 심화과정 마지막 학년. 이후에는 학생의 신분에서 벗어나 만화가라는 프리렌서로 뛰게 되겠죠.
이에 한 사람의 만화가로서 책임의식을 단단히 가지고 임할 생각입니다.

새로운 시리즈를 준비중이긴 한데, 스토리 적으로 많이 미진한 듯 해서 일단 옴니버스 단편형식으로 3 화 완결.. 이렇게 내야 할 것 같습니다.

 

다음부터는 수묵화 채색에 들어가겠습니다.
한 때 동양화 전공을 수료하였던 챠빈으로서 다른 사람과의 차별점,
그리고 한 사람의 작가로서 독창적인 면을 부각시켜야 한다는 것을 세삼 인식하고 있습니다.
다른 사람들보다 펜의 기교력, 그리고 인체에서 떨어지지만, 그 이외의 색감과 배경의 조화를 맞추는 쪽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

당장은 케릭터의 비율보다는 분위기로 승부할까 합니다. 물론 계속해서 인체뎃생을 멈출 수는 없죠.

다음 화에서 챠빈이 낼 수 있는 최강의 퀄리티를 내 보겠습니다. 약속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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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edited on 01/31/2009 21:11 by 챠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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